학교 관리인의 충격적 성범죄...피해 아동 최대 21명 추정
리버사이드 통합교육구(RUSD) 소속 관리인이 미성년자 성학대 혐의로 19개 중범죄 죄목의 기소에 직면했다. 프레스-엔터프라이즈 보도에 따르면, 교육구 측은 이 사건에 대해 제한적인 정보만을 공개하고 있다. 31세 리버사이드 주민 마리오 모랄레스 과달루페는 14세 미만 미성년자 대상 음란행위 4건, 구강 성교 4건, 미성년자 성적 침투 4건, 성관계 목적 미성년자 접촉 4건, 미성년자 대상 가중 성폭행 1건, 강도 또는 강간 목적 납치 1건, 아동에게 유해물질 전송 1건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1월 17일 그는 이 모든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다. 수사당국은 최대 21명의 아동이 피해를 입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교육구 대변인은 자체 학생들은 피해자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으나, 리버사이드 카운티 보안관실은 진행 중인 수사를 이유로 이를 확인해주지 않았다. 현재 과달루페는 래리 D. 스미스 교도소에 122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된 상태로 구금되어 있으며, 3월 13일 머리에타 사우스웨스트 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 기소장에 따르면 모든 혐의가 유죄로 인정될 경우 종신형에 처해질 수 있다. 교육구는 과달루페가 행정 휴직 처분을 받았다는 사실 외에는 그의 직책, 업무, 근무 학교 등 통상적으로 공개되는 직원 정보조차 제공을 거부하고 있다. AI 생성 기사관리인 성범죄 학교 관리인 충격적 성범죄 소속 관리인